서문
이야기를 시작하며
1장 마른하늘에 날벼락
1. 받아들이기 힘든 현실
2. 믿을 수 없는 비호지킨 림프종 2기로 판정받다
3. 절망의 선고
4. 전문가를 찾아 산속에 들어감
5. 16개월간의 투병생활에 종지부를 찍다
2장 암 치료를 위해 환자와 보호자가 알아야 할 것
1. 암, 궁금하죠?
2. 보호자가 알아야 할 것은?
3. 환자가 받아야 하는 검사 신중해야 한다
4. 암 치료 정말 가능한가?
3장 치료의 시작
1. 자연요법
2. 온열요법
3. 식이요법
4. 독소빼기
5. 효소요법
6. 정신요법
4장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힘의 원천
1. 확신을 통해 갖게 된 ‘온전한 채움’
2. 선물처럼 주어진 ‘인생의 2막’을 채우다
3. 나를 돌보지 않은 지난날의 무책임을 꾸짖다
4. 웃으며 감당하는 자, 울며 절망하는 자
5. 암과의 동행을 통해 자유를 얻다
5장 암을 극복한 사람들의 특성
암, 똑똑하게 알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
(1)암에 걸리기 쉬운 체질이나 성격이 따로 있나요?
(2)암은 왜 재발이 많은가요?
(3)면역력과 암은 무슨 관계가 있나요?
(4)면역력을 진단하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5)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6)면역력을 높이려면 어떤 식습관을 가져야 하나요?
(7)운동과 면역력은 어떤 관계가 있나요?
(8)몸이 따뜻해지면 좋다고 하는데, 족욕은 어떤 효과가 있나요?
(9)웃는 것만으로도 면역력이 높아지나요?
(10)나을 수 있다는 믿음이 암 치료에 정말 효과가 있나요?
(11)암 판정을 받은 후, 의사가 수술을 권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2)만일 수술하기로 결정했다면 언제 하는 것이 좋나요?
(13)암이 전이되었을 때는 수술 받지 말아야 하나요?
(14)좋은 의사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15)의사의 도움 없이도 암을 나을 수 있나요?
(16)통증 때문에 사용하는 모르핀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17)항암제는 어떤 경우에 쓰는 것이 바람직한가요?
(18)어떤 경우에 방사선 치료를 받아도 되나요?
(19)유방암 치료에 사용하는 호르몬제는 안전한가요?
(20)암에 걸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맺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