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복(시우샘)
“박기복(시우) 청소년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멘토이자, 청소년에게 꿈과 삶을 담은 이야기를 전하는 소설가입니다.”
박기복 선생님은 청소년을 돕는 든든한 멘토입니다. 살아가는 뜻을 찾지 못해 힘겨워하는 청소년들에게 책과 만남으로 굳센 힘을 주고, 공부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올바른 학습 철학과 습관을 바탕으로 공부하는 힘을 키우도록 하며, 배움에서 가장 중요한 독서·토론·글쓰기 능력을 키우도록 돕는 청소년 멘토이자 청소년 학습 전문 작가입니다. 관련 책으로는『청소년 경제 콘서트』,『철학 콘서트, 장자』,『철학은 엄마보다 힘이 쎄다』, 『10대들의 힐링캠프』,『십대를 위한 유쾌한 토론교과서』,『청소년 독서 콘서트』,『십대를 위한 유쾌한 한국사 콘서트』,『까칠한 문학 친절한 현대사』,『중학생을 위한 국어 어휘력 만점공부법』,『십대를 위한 유쾌한 글쓰기 콘서트』등이 있습니다.
박기복 선생님은 청소년을 사랑하는 따뜻한 소설가입니다. 어른이 생각하는 청소년이 아니라 청소년의 눈으로 보는 청소년을 소설에 담아내는 소설가이자, 별난 청소년이 겪는 별난 이야기가 아니라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고 생각했을 만한 일을 그려내는 소설가입니다. 소설을 읽은 청소년들이 가벼움 안에서 살아갈 힘을 키우고, 감춰 두었던 아픔을 다독이며 살아갈 힘을 얻기를 바랍니다. 관련 책으로는 『나는 밥 먹으러 학교에 간다』,『일부러 한 거짓말은 아니었어』,『우리 학교에 마녀가 있다』,『소녀, 사랑에 말을 걸다』,『소년 프로파일러와 죽음의 교실』,『동양고전 철학자들, 셜록 홈즈가 되다』,『뉴턴 살인미수 사건과 과학의 탄생』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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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복 선생님의 추천도서와 선정도서]
2016년 한국출판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도서『나는 밥 먹으러 학교에 간다』
2016년 행복한 아침독서 추천도서 『나는 밥 먹으러 학교에 간다』
2015년 세종도서 교양도서 부문 선정 『철학 콘서트, 장자』
2014년 세종도서 교양도서 부문 선정 『청소년 독서 콘서트』
2013년 한국출판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도서 『십대를 위한 유쾌한 토론 교과서』
2012년 행복한 아침독서 신문 추천도서 『철학은 엄마보다 힘이 쎄다』,
『철학은 선생님보다 힘이 쎄다(청소년 철학 콘서트)』
[작가의 한 마디]
“이 책 여주인공 이름은 DNA 이중나선 발견에 큰 공을 세우고도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던 로잘린드 프랭클린에서 따왔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채 인류를 위해 공헌한 사람을 기리는 뜻에서 여주인공 이름을 로잘린으로 하였다. 우리 삶을 넉넉하게 해주는 모든 과학자와 기술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