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의 무공을 익히고 낙후되어 버려진 영지로 다시 돌아온 세이론. "적에겐 냉혹하고 수하들에겐 부드러운 군주가 되겠다. 모두 나를 따르겠는가!" 무람 퓨전판타지 장편소설『이계제왕 세이론』제3권 "인연" 편.
펼쳐보기
내용접기
저자소개
마음은 늘 약관인 남자. 서식지 : 서울의 구석진 동네. 좋아하는 것 : 먹고 마시는 것. 직업 : 백수라고 불리고 있음.
펼쳐보기
내용접기
목차소개
24장 강대해지는 남부 25장 너무 예뻐도 문제네 26장 제국에서 벌어지는 일 27장 새로운 용병대 등장 28장 잘나가는 용병은 알아서 따른다 29장 앗싸! 챙길 때 챙기자 30장 알려지는 용병단의 명성 31장 용병단의 인원을 늘려라 32장 전쟁은 피할 수가 없는 것인가 33장 타이탄의 등장 34장 드디어 전쟁은 시작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