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의 무공을 익히고 낙후되어 버려진 영지로 다시 돌아온 세이론. "적에겐 냉혹하고 수하들에겐 부드러운 군주가 되겠다. 모두 나를 따르겠는가!" 무람 퓨전판타지 장편소설『이계제왕 세이론』제2권 "왕국에 이는 풍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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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마음은 늘 약관인 남자. 서식지 : 서울의 구석진 동네. 좋아하는 것 : 먹고 마시는 것. 직업 : 백수라고 불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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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13장 흔들리는 나비아 왕국 14장 영지의 수호신이 된 괴물 15장 새로운 식구 타이탄 16장 반란이 일어나고 세이론은 영지를 접수하다 17장 승자는 누구인가? 18장 새로운 세력의 등장 19장 남부지방의 패자 20장 발전하는 남부 21장 해상로를 개척하라 22장 이제부터 시작이다 23장 세력은 이렇게 기르는 것이다 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