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머리에 … 8
프롤로그_ 나무처럼 … 11
제1부 그대가 보고 싶어지기 시작하는 봄
꽃잎에 손을 씻으며…13
빗물처럼 봄이 온다 … 15
고독으로부터 온 편지… 16
세월 든다는 것 … 17
인연의 끈 … 18
바라보다 … 19
엿보기 … 20
통증 만들기 … 22
울어줄 수 있는 한 사람… 24
동쪽 하늘 …25
비 그리고 나 … 26
감정의 풍화작용 … 28
새벽의 합장… 29
시간의 추억 … 30
그리워하며 살자 … 32
길 위의 사색 …33
미련 … 34
마음 벗기 … 35
이렇게 찬란한 날에 … 36
기다림의 굴레 … 38
봄의 길목에서 … 39
눈부처 … 40
변명 … 41
그대에게 다하고 싶어요 …42
선연 … 43
악연 … 44
그대와 나의 사랑 연대기 … 46
추억을 더듬다 … 47
그대에게 쓰는 희망 편지 … 48
목련현신 …50
바다에서 … 51
시간의 늪에서 … 52
봄맞이 …53
체념 … 55
유쾌한 도둑질 … 56
관심 혹은 무심 … 57
제2부 기다림도 뜨거워지는 여름
사랑의 정의 … 59
흐린 하늘 아래 불빛 … 60
하루살이 … 61
두드러기 … 62
밀당 … 64
우기 … 66
흐리다는 것 …68
마음조절 …70
낯선 세계 … 71
소멸 혹은 영원에 관하여 … 72
글쎄, 그 거짓말에 속지마 … 73
칠변화와 변화 … 74
추억의 옷을 벗다 … 76
콩깍지 … 77
그래 … 78
탓의 효용 … 79
꽃밭에 앉아서 … 81
걱정을 대하는 태도 … 82
정반합 … 84
후련하게 … 86
망아(忘我)의 잘못 … 87
그냥 시간을 찔러보다 … 89
일상 속 일상이 에피소드다 … 90
나리꽃의 춤 … 92
바꿀 수 있다는 것 … 94
하늘동굴 … 96
정리 … 97
겁쟁이 … 98
콜라보레이션 … 99
빛나거나 미치거나 … 101
인생을 찍다, 사진을 찍다 … 102
생각 속에서 생각을 하다 … 104
제3부 그리움마저도 이별을 시작한 가을
약수역을 지나며 … 107
세화에서 집의 의미를 생각하다 … 108
기다림을 기다리며 … 109
잘 가. 가을이여! … 111
잠들지 못하는 잠 … 113
반전 … 114
정년 … 116
약속 혹은 거짓말 … 118
오해 … 119
백업(BACK UP) … 121
한 점에 대한 철학적 고찰 … 123
틀리다 … 125
커피잔에 띄워진 입바람 … 127
먼지 … 128
생각편집기 … 129
아우성 … 130
상처 … 132
시월愛 … 134
가을앓이 … 136
회상 …137
가던 길 보다 … 138
장태산 메타세쿼이아 숲을 걸으며 … 140
압박 … 142
이유 … 144
쓸쓸함에 대하여 … 145
혼밥의 장점 … 146
혼술의 장점 … 147
한 번의 생각 그리고 깊이 … 148
제4부 그래도 따뜻한 추억이 깊어지는 겨울
풀잎에 앉은 서리처럼 … 151
사랑이라는 착오 … 152
시간의 기록 … 153
후유증 … 154
풍경이나 될까요! … 155
이러고 사는 것이 맞는 거겠죠? … 156
익숙하지 못한 지움의 경계에 서다 … 157
새벽 비 … 158
궁합 … 159
설 인사 생략 … 161
생강차 … 163
흐르는 대로 … 165
벽과 문 … 166
피로누적 … 167
화해 … 169
눈 편지 … 170
기억은 죽지 않는다 … 171
전화 안부 … 172
머리를 자르며 … 173
너에게 쓰는 편지 … 174
나에게 쓰는 편지 … 175
그대에게 쓰는 편지 … 177
커피가 좋은 날씨 중독 … 178
비의 노래를 들어라 … 180
멈춤과 움직임 … 182
새옹지마(塞翁之馬) … 183
만기 … 185
송년회 … 187
첫눈 오는 날의 기록 … 189
제5부 그리고 남은 흔적들
포옹 … 192
위기가 기회일까 … 193
리폼 … 195
시간의 한계 … 197
대접 … 199
동상이몽(同床異夢) … 201
변두리論 … 202
환골탈태 … 204
본말전도(本末顚倒) … 205
필연 혹은 우연 … 207
얻는 것, 잃는 것 … 209
충돌 … 210
중심(中心)이 중심 (重心)이다 … 212
뒷담화 … 214
宿命과 運命 … 216
멈춰서 본다는 것 … 218
부서진 의자론 … 220
우화(羽化) … 221
기본인가, 배경인가 … 222
常識 … 223
탐하다 … 224
난장에 대한 생각 … 226
꼭두각시 … 227
세월호 참사는 절대 지워지지 않는다 … 229
에필로그_ 하고 나서 후회하자 … 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