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역자소개
1960년 전북 부안 곰소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법대 재학중 중문학을 부전공하면서 한학 연수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석사과정에서 조교로 근무하며 한국 법제사로 학위논문을 쓰고 박사과정에 진학한 뒤 국립대만대학 법률학연구소에서 중국의 고전을 공부했다. <화두 놓고 염불하세>, <단박에 윤회를 끊는 가르침>, <운명을 뛰어 넘는 길>등을 옮겼다. 2001년 현재 전남대학교 법대에 재직하고 있다.
목차소개
제1장 원통함을 풀어 줌 - '석원'편
제2장 무고 모함을 가려냄 - '변무'편
제3장 사실 정황을 신문함 - '국정'편
제4장 죄를 의론함 - '의죄'편
제5장 과오를 용서함 - '유과'편
제6장 죄악을 징벌함 - '징악'편
제7장 관교함을 관찰함 - '찰간'편
제8장 간사함을 파헤침 - '핵간'편
제9장 간사함을 적발해 냄 - '적간'편
제10장 사특함을 관찰함 - '찰특'편
제11장 사특을 입증함 - '증특'편
제12장 사특함을 꼬투리 잡음 - '구특'편
제13장 도둑을 관찰함 - '찰도'편
제14장 도둑을 추적함 - '적도'편
제15장 도둑을 속여 잡음 - '휼도'편
제16장 도적을 관찰함 - '찰적'편
제17장 도적을 추적함 - '적적'편
제18장 도적을 속여 잡음 - '휼적'편
제19장 엄하고 명쾌히 다스림 - '엄명'편
제20장 긍휼히 여겨 삼가 너그러이 대함 - '긍근'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