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목표는 20억이 아닌 20년이어야 한다
#01―20년 20억, 근거를 말하다
#02―창업 아이템, 일평생 많아야 두 개다
#03―창업, 이젠 가늘고 길게 가자
#04―20년 한 우물, 부러울 게 없다
#05―멀리 가려면 혼자 가라
#06―끝을 보는 것이 창업의 시작이다
#07―프랜차이즈 사업은 단명短命한다
#08―기회도 네 번, 위기도 네 번
#09―40년 각오해야 20년 한다
#10―중독돼야 20년 한다
#11―창업, 미룰 수 있을 때까지 미뤄라
#12―수치화된 목표가 내구성을 저해한다
#13―판매 1위는 죽어도, 마진 1위는 죽지 않는다
#14―최고의 재료는 최악의 위치를 채우고도 남는다
#15―Stay hungry Stay foolish
#16―40년 된 아이템은 20년 후에도 존재한다
#17―1, 2, 3, 4, 5, 6차 산업? 1, 2, 3, 3′, 2′, 1′차 산업!
#18―이름이 20년을 지탱케 한다
#19―고객과 고향은 멀수록 좋다
#20―재료 산지와 집은 가까울수록 좋다
#21―레드오션이 차라리 낫다
#22―오래 만들수록 제품은 장수한다
#23―벽돌 깨기 vs. 테트리스
#24―1등은 끝까지 살아남아 주어진 상이다
#25―단골은 내가 머리를 썼는지 마음을 썼는지 안다
#26―20년 아이템의 내구연한은 최소 20년이다
#27―복합노동, 20년 장수의 필수 요소다
#28―단순함, 20년 장수의 최고 난제다
#29―승업承業, 20년을 단축할 해법이다
#30―승업의 형태는 다양하다
#31―승업의 대상도 다양하다
#32―고객의 요구는 변덕스러워도 취향은 변하지 않는다
#33―단점이 명확할수록 신뢰는 오래간다
#34―광고할 돈으로 샘플 한번 더 돌려라
#35―장수 아이템은 ‘~하게 보이게’ 한다
#36―기억에 없던 고객이 VIP가 된다
#37―고객보다 무식해야 20년 간다
#38―현금과 신용등급, 20년 롱런의 지표다
#39―20년 롱런은 사람이 결정한다
#40―20년 창업의 키워드는 ‘1인 소비’다
#41―기록한 만큼 기억하고 기억한 만큼 개선한다
#42―극복해야 할 고객이라면 우회해선 안 된다
#43―익숙해지는 데 5년 걸려야 20년 간다
#44―양산해서는 판로가 없고 수작업으로는 엄두가 안 나는 업종
#45―수익은 내가 기다린 기간만큼 보상한다
#46―20년 20억 벌겠다는 사업에는 투자자가 없다
#47―실업자가 급증할 업종
#48―이쯤 되면 포기하라
#49―명품은 20년에 20년이 더해져야 한다
#50―20년 변치 않은 명함
에필로그―실전에서 속도는 중요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