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_ 소중한 순간들의 기록
제1장. 길과 나
1. <길가 나> 카페 첫 기행 석모도(2010.4.3-4)
2. 경기 연천 기행(2010.4.10)
3. 김포 DMZ 구간 길 기행(2010.5.15)
4. 철원평야 둘레길(2010.6.19)
5. 동강 어라연 트래킹(2010.8.21)
6. 임진강 트래킹(2010.8.28)
7. 문경 쌍용계곡 나들이(2010.9.4)
8. 고창 선운사, 질마재길(2010.10.3)
9. 정선 운탄길, 새비재길(2010.10.23)
10. 제부도에서 궁평항까지(2011.1.29.)
11. 용문 칠읍산 희망 볼랫길(2011.2.12)
12. 남양주 다산길(2011.3.19)
13. 강화도 고비고갯길 (2011.4.2)
14. 심학산과 낡은책상 서랍(2011.4.1)
15. 새재 넘어 소조령 길나들이(2011.4.16)
16. 대이작도 정모기행 1박2일(2011.6.18)
17. 행주산성, 노을공원 번개(2011.7.2)
18. 대관령 뇌운계곡(2011.7.16-17)
19. 여보야 청산 가자 / 청산도 슬로길(2011.8.4-5)
20. 장봉도 섬 산행(2011.08.15)
21. 강릉 바우길 11구간(2011.8.19-20)
22. 문산 DMZ 평화누리길 번개 기행(2011.9.17)
23. 영주 소백산 자락길(2011.9.24-25)
24. 철원 쇠둘레길(2011.10.1)
25. 변산 마실길, 축령산(2011.10.15-16)
26. 파주 평화누리길 넷째길 (2011.10.29)
27. 시흥 늠내길 정모(2011.11.19)
28. 오산 독산성(2012.1.28)
29. 무의도 국사봉 정모(2012.2.18)
30. 서산 아라메길(2012.3.17)
31. 강화 교동 다을새길(2012.4.21)
32. 영덕 블루로드 C코스(2012.5.27)
33. 강화 마니산(2012.6.16)
34. 강릉 리버님 정년퇴임 기념 기행(2012.6.23-24)
35. 진도 김상옥 선생댁 방문 기행(2012.7.6-8)
36. 아차산 번개 기행(2012.8.18)
37. 고창 둘레길 트레킹(2012.10.6)
38. 경북 봉화 승부역 / 석포역(2012.11.17)
39. 경북 영주 - 봉화 외씨버선길(2013.1.18.-19)
40. 경기도 삼남길 번개 기행(2013.3.1)
41. 양평 물소리길(2013.5.4)
42. 화악산 집다리 자연휴양림(2013.7.27 )
43. 인제군 원대리 자작나무 숲길(2013.10.19)
44. 능의선 철길 따라서(2013.11.16)
45. 임진각 - 의주길 / 카미노(2014.4.26)
46. 송추 - 산너미길(2014.5.3)
47. 아침가리길과 곰배령 트레킹(2014.7.12-13)
48. 대관령, 선자령 도보기행(2014.7.26)
49. 강화 나들길 9, 10 코스(2014.10.4)
50. 강화 나들길 11코스 - 석모도 바람길(2014.10.9.)
51. 정릉기행 - 아이필드 전주 송별 산행(2015.7.19)
52. 강화 나들길 번개(2015.10.4)
53. 충주 앙성 비내길 걷기(2015.12.5)
54. 섬진강 매화꽃 마중 여행(2016.3.26)
55. 영월 외씨버선길 - 김삿갓문학길(2016.6 · 25)
56. 강진 가우도, 완도 보길도(2016.8.3-4)
제2장. 북한산 둘레길
1. 북한산 둘레길 1~4구간(2011.9.4)
2. 북한산 둘레길 5-7구간(2011.9.13)
3. 북한산 둘레길 8-10구간(2012.2.26)
4. 북한산 둘레길 11-14구간(2013.6.2-6.6)
5. 북한산 둘레길 15-18구간(2012.2.26)
6. 북한산 둘레길 19-20구간(2013.7.21)
7. 북한산 둘레길 마지막 21코스(2011.10.4)
제3장. 낙동강 천리길
1. 낙동강 천리길을 걷는다 첫 번째(2009-6.27-6.28)
2. 낙동강 천리길을 걷는다 두 번째(2009.7.25-26)
3. 낙동강 천리길을 걷는다 세 번째(2009.8.21-23)
4. 낙동강 천리길을 걷는다 네 번째(2009.9.26-9.27)
5. 낙동강 천리길을 걷는다 다섯 번째(2009.11.28-29)
6. 낙동강 천리길을 걷는다 마지막 회(2009.12.12-13)
7. 남한강 따라 폐사지(廢寺址)를 걷다(2009.12.5)
제4장. 산, 강, 도심의 길과 여행
1. 무등산(無等山)아 미안하다(2005.6.19)
2. 소주 항주 기행(2006.3.1-4)
3. 5월은 푸르구나(문수산 영실봉 / 2006.5.7)
4. 동백섬, 그리고 광안리 해운대(2006.5.28)
5. 우운(雨雲) 속의 금강산(2006.7.18-20)
6. 대청봉아 미안하다(2006.8.16)
7. 황금돼지해 해맞이 산행(2007.1.1)
8. 과천 매봉, 만경대(2007.2.25)
9. 마니산 시산제(2007.3.11)
10. 모악산, 금산사, 그리고 35사단(2007.4.14)
11. 사량도, 옥녀봉 총동문 산행(2007.6.1)
12. 일본 북 알프스 등정(2007.7.8-9)
13. 속리산 / 한출회(2007.9.8)
14. 포천 국망산 약초산행 (2007.11.10)
15. 연주대 그리고 삼성산(2007.10.28)
16. 대관령 선자령(2008.2.17)
17. 관악산 산신께 비나이다(2008.3.30)
18. 고대산 산행(2008.1012)
19. 안성 교육 수덕원 워크숍(2008.12.27-28)
20. 백호의 아침 소망탑에서(2010.1.1)
21. 함백산 네가 있어 내가 있었다(2010.2.21)
22. 환갑여행 일본 규슈(2010.12.2)
23. 호명산, 호명호수 정기산행 (2011.9.18)
24. 삼성산 시산제(2012년)
25. 양주 불곡산 총동문 (2012.4.13)
26. 예봉산 번개 산행(2012.5.5)
27. 수원화성 어울림 한마당(2012.5.12 )
28. 현충원에서(2012.6.6)
29. 여름휴가 치악산, 강릉, 울진(2012.8.3-5)
30. 청량산 산행(2012.10.13 )
31 비 오는 날 동막골(2012.10.26)
32. 김유정역 금병산 번개 산행(2013.1.27)
33. 춘천권 일대 둘러보기 (2014.9.27)
제5장. 마음의 길
1. 가끔 첫차나 막차를 한번 타 보자(2006.5.11)
2. 제자리에 있는 아름다운 모습(2006.6.20)
3.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 끝은 왜 보고 있나(2006.7.27)
4. 열대야에 잠 설치고(2006.8.10)
5. 지금도 뛰어가고 있는 님들께(2009.9.16)
6. 이른 아침 전철 풍경(2006.12.8)
7. 어제는 장기근속 10년 거북 금 한 냥(2006.12.16)
8. 마포나루에서(2006.12.23)
9. 싸움꾼 이 남자(2007.1.22)
10. 나의 직함은 상무다(2007.3.17)
11. 지친 모습이 아름답다(2007.5.10)
12.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2007.6.29)
13. 산은 구름을 탓 하지 않는다 - 북 알프스에서(2007.7.8)
14. 똥오줌 비우듯 시원스레 - 용문사에서(2007.7.18)
15. 나도 이제부터 느긋하게 걷고 싶다(2007.7.24)
16. 사서함 1-1000호 수감자 이야기(2007.8.3)
17. 왜 혼자냐고요?(2007.8.10)
18. 나의 세 친구는(2007.8.29)
19. 한가위 명절 오고 가는 소리(2007.9.20)
20. 인제 송이채취 여행(2007.10.8)
21. 구두 대신 운동화로(2007.10.22)
22. 영롱한 이슬처럼(2007.11.16)
23. 낙엽 몽땅 떨어지다(2007.11.24)
24. 휴일 오늘도 일을 해야 한다(2007.12.9).
25. 2007년 손익계산서는(2007.12.30)
26. 어제 일로 후회하지 말자(2008.1.26)
27. 봄이 가고 있다 - 고려산에서(2008.4.29)
28. 같이 있고 싶은 사람(2008.7.17)
29. 착각(2008.8.30)
30. 아빠, 오늘 삐져 있다(2008.9.1.)
31. 8월, 그 아쉬움은(2008.9.4)
32. 그 아버지는 무죄(2008.10.1)
33. 이젠 보듬을 때다(2008.11.4)
34. 북한산 사모바위 옆에서(2008.11.22)
35. 묵언마을의 차 한 잔에서(2009.2.2)
36. 지난겨울 그리고 인동초의 봄이(2009.3.9)
37. 60대 즈음하여(2009.4.3)
38. 우리 인생 살아볼만한가?(2009.5.24)
39. 예쁜 가을이다(2009.10.21)
40. 광화문 북쇼 현장에서(2009.11.14.)
41. 너 젊어 봤냐?(2010.1.25)
42. 강둑을 걸으며 낙동강 마지막 코스(2010.2.16)
43. 소백산 입구에서 하루를(2010.7.30)
44. 길 찾아 방황 중(2010.9.16)
45. 느리게 걸어 보자(2010.9.18)
46. 호랑이 가죽을 벗기다(2010.11.17)
47. 강촌 마지막 우등 열차를 탄 까닭은(2010.10.24)
48. 커피 한 잔에 마음을 열고(2010.12.29)
49. 너무나 긴 구정 연휴 나들이 강화도(2011.2.11)
50. 국민연금 수령하던 날 회상(2011.3.17)
51. 경로석이 만원이다(2011.4.15)
52. 너 지금 어디쯤 가고 있나 - 용문사에서(2011.5.7)
53. 길을 가다 돌을 보시거든 - 불암산에서(2011.6.3)
54. 전생을 아는 이 없을까? (2011.8.2)
55. 나 지금 어느 길을 어디쯤 가고 있나(2011.10.19)
56. 그럼에도 불구하고(2012.3.29)
57. 모두가 바쁜 그 속에서 여유를(2012.11.8)
58. 카페를 보고 있는 제위께(2013.2.6)
59. 갑과 을의 계산서(2013.2.8)
60. 봄맞이 궁상(2013.3.6)
61. 길에 대한 생각(2013.3.20)
62. 어느 부부 이야기(2013.4.18)
63. 날씨가 무척 덥다(2013.8.15)
64. 반갑다 가을아(2013.8.28)
65. 가을 타는 남자(2013.9.24)
66. 카페에서 갑론을박을 보면서(2013.11.25)
67. 전철 안에서(2013.11.26)
68. 12월을 맞으면서(2013.11.29)
69. 혼자 산다는 것(2014.1.3)
70. 소래포구 회 한 접시 여행(2014.1.8)
71. 바로 지금 떠나야 할 시간(2014.1.20)
72. 이렇게 봄은 와 버렸는가(2014.2.25)
73. 100세 시대가 두렵다(2014.3.31)
74. 누구나 왔다 가는 걸(2014.4.25)
75. 가을이 오는 길목에 서서(2014.9.3)
76. 오늘 즐거운 길 걸었나? (2014.9.18)
77. 구름아 가다 힘들면 비워다오(2014.9.22)
78. 이렇게 가을은 가버리나?(2014.10.27)
79. 내가 지고 있는 짐들(2014.12.10)
80. 대한민국의 부모와 자식(2014.12.31.)
81. 커피 한잔 마시러 떠나고 싶네요(2015.1.6)
82. 오늘이다 그리고 나다(2015.1.13)
83. 내 고향 고흥은 지금(2015.2.19)
84. 걷자, 틈나면 걷자(2015.3.10)
85. 봄이 온다하기에 - 고려산(2015.3.28)
86. 내가 현충원에 간 까닭은?(2015.6.6)
87. 오늘도 나는 전철을 탄다(2015.7.6)
88. 어제 그 길을 오늘도 걸으며(2015.8.20)
89. 우리는 만나야 한다(2015.8.29)
90. 가평 호명호수 잣나무 숲을(2015.9.12.)
91. 이 남자 명절 때 고향을 바꾸다(2015.9.26)
92. 국가공인 어르신증을 받고서(2015.10.2)
93. 강화 나들길 15코스, 일명 고려궁 성곽길(2015.10.10)
94. 아침고요수목원 - 남이섬을 찾아서(2015.10.17)
95. 어제 같은 오늘이 아니어도(2015.11.10)
96. 있는 그대로 보여줘라, 그게 최상의 아름다움이다(15.11.12)
97. 한 해를 보내는 길목에서(2015.12.3)
98. 길(2016.1.16)
99. 또 한 해가 지고 뜨는 오늘(2016.2.12)
100. 점점 잊어져 갈 것만 같은 그리운 얼굴들(2016.5.7.)
101. 이른 새벽 아침을 열고(2016.7.25)
102. 여름휴가 그림 그리기(2016.7.31
103. 먼 길을 걸어온 뒤를 보면서 바보 같은 생각을(2016.8.19)
104. 길 위에서 여유를(2016.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