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법사 프로크스는 마법의 한계가 12서클이라는 관념을 깨고 신(新)마법, 13서클을 완성해 자신만이 알아볼 수 있는 글자로 마법책에 적어두고 숨을 거둔다. 2천5백 년이 지나 프로크스의 후손인 라루아가 13서클 마법책을 찾기 위해 길을 떠난다. 그러나 전설의 마법사 프로크스의 뒤를 밟는 어두운 그림자의 정체가 밝혀지면서 이야기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드는데…. 전민철 판타지 장편소설 『13서클』제4권 "질풍노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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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간다라'라는 필명으로 활동중. 1991년 2월 출생. 저서로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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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CHAPTER20 서서히 돌아가는 쳇바퀴처럼 CHAPTER21 그녀와 만나다 CHAPTER22 여행 시작 CHAPTER23 첫 의뢰 CHAPTER24 쫓는 자와 기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