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4 붉은 벽돌, 담쟁이덩굴 | 혜화동 골목길 산책
010 샘터 에세이 | 아름다운 인연을 남기는 사람
014 이달에 만난 사람 | 인명구조 전문가_ 경광숙
018 이해인 수녀의 흰구름 러브레터 | 12월의 반성문
022 브랜드 다이어리 | 정의롭고 달콤한 초콜릿_ 고디바
024 이 여자가 사는 법 | 무대 위에서 만끽하는 자유
현대무용가 최수진
028 소강석 목사의 행복 이정표 | 첫눈처럼, 더 낮은 곳으로
030 맛있는 트럭 | 푸디어올치
032 특집 | 나에게 고맙다!
‘쉰네 살의 중학생 아줌마’ 외 5편
040 옛사람의 마음 | 내가 살고 싶은 집
042 동물에게 배운다 | 미워할 수 없는 악당 호랑이
044 과학에게 묻다 | 유방암과 논리적 사고
046 희망 나누기 | 미혼모 엄마의 희망 일기
048 공유의 시대 | 모두의 피아노
050 세상을 바꾸는 카피 | 글자에 아로새겨진 시(時)
052 삼시세끼 철학 | 과정의 즐거움을 아는 요리사
054 윤리적 생활 | 큰 상처를 준 사람도 용서해야 할까요?
055 지혜의 샘터 | 이시형
056 길모퉁이 근대건축 | 영천 임고초등학교
058 TV 속으로 들어간 남자 | 연예인의 ‘인생 콘셉트’
060 골동품은 이야기 | 오십 년 헌책방의 담백한 하루
062 내 인생의 한 사람 | 희망의 싹을 틔운 ‘캔디 가족’
064 축구 수집가의 보물창고 | 캄보디아를 위로하는 사진 한 장
066 할머니의 부엌수업 | 음식은 맛있게, 인생은 즐겁게!
우기순 씨의 맑은어탕과 피리조림
070 브라보 마이 라이프 | 행복을 배달하는 택배 아저씨
072 그곳에 가고 싶다 | 함께 흔들리는 저 평전의 억새처럼
경남 합천 황매산
077 별별박물관 | 조명박물관
078 미술관 산책 | 세상과 화해하는 자화상
080 이 달의 시 | 부치지 못한 편지
081 행복일기 | ‘채윤이의 백발 친구’ 외 1편
088 5분 스트레칭 | 머리 뒤쪽 부위 마사지
089 딩동 샘톡왔어요 | 김혜원 님 외 2명
090 추억이 보내온 편지 | 엄마가 챙겨준 홍삼 음료수
092 길 위의 사람들 | 삼선교의 젊은 예술인들
094 샘터시조 | ‘억새꽃’ ‘이끼’
095 한 기자의 책 수다 | 도덕적 딜레마에 빠뜨리는 언어
096 김 기자의 이 영화 어때? | 희망은 낮은 곳에 있다
097 조 기자의 어떤 가요 | 꽃이 된 노래
098 연극의 재발견 | 극장 밖으로 나온 연극
100 재즈콘서트 | 소프라노 색소폰으로 구현한 태평소의 떨림
102 둥글둥글 지구촌 소식 | 산타를 기다리는 캄보디아의 불자들
104 캠퍼스 다이어리 | ‘대구 대학생 연극 동아리의 변신’ 외 1편
106 맨발이 일기 제12화 | 빈집 미술관
108 이등병의 편지 | ‘악돌이 소대의 끈끈한 전우애’ 외 1편
110 군대가 가르쳐준 것들 | 위대하고 숭고한 ‘삽질’
112 연재소설 만남 제33회 | 티끌 모아 태산
116 샘터 게시판
118 편집자에게·독자에게
120 십자말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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