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없는 사랑은 향기가 없는 꽃과 같다. 서로를 믿지 않는 순간부터 그 꽃은 말랐습니다. 모양뿐인 꽃은 더 이상 향기가 나지 않습니다. 우리에겐 그 향기마저도 사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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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상상력엔 죄가 없다. 무한 이탈을 꿈꾸는 여자. -로맨스 소설 사이트 로망띠끄에서 그레이스김이란 이름으로 활동 중. -출간 예정작 [아내의 귀향] 이북[1000일간의 계약] -현재 [열혈 남녀]와[그를 훔치다]집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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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1. 잘못된 시작7 2. 도전 정신은 언제나 아름답다50 3. 설레임... 그 짜릿함93 4. 한여름의 크리스마스132 5. 두려움은 꽃이 되었다179 6. 진실 혹은 거짓210 7. 배신의 계절248 8. 돌고 도는 수레바퀴284 9. 마른 꽃은 향기가 없다325 10. 보이지 않는 사랑361 에필로그393 작가후기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