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투(神偸)와 신투(神鬪). 천하에 훔치지 못할 것이 없다 하여 도둑들의 신(神偸)이라 불리고, 천하에 이보다 강한 자가 없다 하여 싸움의 신(神鬪)이라 불리는 천운. 암룡신투(暗龍神偸)와 청룡신투(靑龍神鬪) 두 가지 별호로 불리며 중원을 주름잡던 그가 주안 대륙에 떨어졌다. 주안 대륙아, 긴장해라. 신투가 나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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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1982년 출생. 저서로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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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제26장 털고 또 털고 튀자! 제27장 베가론의 종들 제28장 끝나지 않은 전쟁 제29장 베가론의 등장 제30장 끝 그리고 시작 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