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투(神偸)와 신투(神鬪). 천하에 훔치지 못할 것이 없다 하여 도둑들의 신(神偸)이라 불리고, 천하에 이보다 강한 자가 없다 하여 싸움의 신(神鬪)이라 불리는 천운. 암룡신투(暗龍神偸)와 청룡신투(靑龍神鬪)라는 두 가지 별호로 불리며 중원을 주름잡던 그가 주안 대륙에 떨어졌다. 주안 대륙아, 신투가 나가신다! 천익 퓨전판타지 장편소설『신투』제3권 "작업 개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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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1982년 출생. 저서로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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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제13장 짐승은 짐승답게! 제14장 개털이 된 카리스 후작 제15장 프리아 공주, 어둠에 몸을 맡기다 제16장 한번 들러봐야겠군 제17장 카오 상단 제18장 카오 상단을 거두다 제19장 파라스 성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