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유럽여행 그게 뭐 대수라고·8
한국에서
16
ENGLAND
첫 도시, 첫 숙소·30
날씨가 반이다·32
무관심이 약·35
문화적 호사를 누린다는 것·37
행복해야 하는데·40
서툴고 서툰·43
지구인이라는 인종·45
IRELAND
호스텔이 이런 건가요?·51
Guinness Storehouse·54
펍의 성지에서·58
그냥 두는 것의 위대함·63
PORTUGAL
나 같은 사람들·70
오롯한 하루·72
휴식의 정의·77
장소가 사람을 만든다·83
만약 포르투갈이 별로라면·89
리스본 vs 포르투· 95
SPAIN
스페인 도착: 마드리드·100
톨레도 풍경·104
외국인 친구를 만든다는 것·108
타파스의 천국·115
빠에야의 원조를 찾아서·122
가우디의 도시·128
스스로 즐거운 여행이란?·133
FRANCE
슬픈 광장·139
나의 룸메이트·141
낭만 깡패·144
나의 즐거운 지하철·148
풍문의 확인·152
Midnight in Paris·158
남의 여행 후기가 전부는 아니에요· 162
NETHERLANDS
금기와 자유, 그 사이에·169
다시 만난 아이리스·173
Heineken experience in Amsterdam·176
아쉬운 건 그만큼 좋았다는 것·180
NORWAY
시작된 겨울·185
오로라를 찾아서·190
GERMANY
Meet Again·200
베를린에서 맞이한 크리스마스·205
속죄의 방법·210
CZECH
프라하의 연인들 ·215
코젤 찬가 ·219
유럽의 레스토랑·222
HUNGARY
버거킹과 부다페스트 ·226
새해를 맞이하며 ·231
AUSTRIA
다시 대학생이 된다면 ·245
우리가 미술관에 가는 이유 ·249
여행의 동기 ·255
KIM168을 아시나요? ·257
뮌헨에서 제주까지 ·263
남의 여행을 함부로 판단하지 마세요 ·266
SWITZERLAND
산들의 여왕 리기산. 하지만...·272
마침내 마주한 스위스 ·276
그래도 여행은 계속되어야 한다 – 상 ·280
날씨가 모든 것인 곳 ·284
어디가 제일 좋으셨어요? ·287
ITALY
다른 공기 ·293
Hostel Ostello Grande ·298
그래도 여행은 계속되어야 한다– 중 ·307
그래도 여행은 계속되어야 한다 – 하·316
젤라또와 커피·320
마지막 일출·324
구글이 정해 주는 여행?·328
다시 한국에서
334
Epilogue
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