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내면서 004
들어가면서 012
PART1
공무원 생활의 시작
01 2016년 10월, 낙엽 떨어지는 길목에서 020
02 1984년 1월, 아현동에서 첫발을 내딛다 025
나는 서울시 공무원입니다 027
쾌적한 사무실을 조성하다 032
1987년 그해, 봄에서 여름 사이 035
나는 거리의 인간 마네킹이었다 038
망원동 수해와 고지대 수해 041
세금 납부 독려 대신 야동을 045
나는 17번 가로등 담당이었다 047
너만 그런 것이 아니다, 다 그런다 048
17통 윤기현 통장님 050
초임지에서 만난 은혜로운 사람들 051
03 둥지를 박차고 오르다 055
부동산중개업 담당이 되어 056
주민등록 전산화 작업 060
신기한 워드프로세스 061
비가 새는 동 청사 063
04 한 직장인의 보고서(1992년) 065
한 직장인의 보고서 069
대흥동 사회복지사 김경숙 씨에게 보내는 감사와 위로의 글 088
05 중앙공무원교육원에 서다 096
PART2
앞으로 나아가다
06 뜻밖의 특진 106
07 뼈아픈 징계 111
08 선거는 예술이고, 투표는 마술이다 126
09 서울시공무원교육원 교재를 질타하다 134
10 숨기지 못하는 그날 밤의 진실 139
11 또 하나의 역사, 친절추진반 시절 145
개그맨 김형곤을 기억하며 151
PART3
공무원의 비망록
12 문화를 끌어안고 문화세상을 꿈꾸다 156
마포나룻배 타고 대동강까지! - 황포돛배와
드라마 ‘소설 목민심서’ 세트 159
홍대 앞 문화예술인들 및 서울프린지페스티벌 163
13 잊힌 행사, 길거리 응원 등 166
한강변 록페스티벌 167
황포돛배 탑승행사 168
16강에 진출하면 전광판 무료 사용 170
14 한여름 밤의 강변축제(2000년~2002년) 173
2001년 한여름 밤의 강변축제 176
2002년 한여름 밤의 강변축제 178
15 성산2동, 행복했던 1년 183
16 이것이 일선행정이다 196
PART4
파란만장했던 날들
17 청장님, 이러시면 아니 되옵니다 220
18 2차 동 통폐합의 회오리 속에서 229
19 음식점의 4가지 기본 지키기 운동 236
20 그 무엇이 나를 염리동으로 이끌 것인가 249
21 2010년 제3회 마포나루새우젓축제 260
22 파노라마, 혹은 파란만장했던 265
아이들의 행복한 밥상을 위하여 267
인재육성장학재단 설립 269
마포중앙도서관 및 청소년교육지원센터 건립 관련 277
구의원은 2인 3각의 동반자 292
하늘도서관은 이렇게 만들어졌다 295
몸에 금이 가다 302
PART5
공무원 생활을 마무리하며
23 이 또한 지나가리라 308
생각하고, 연구하고, 실천하고, 창조하라 309
이 또한 지나가리라 312
24 동행하는 자로 함께하고 싶었다 315
당신을 닮아가겠습니다 325
25 33년 세월은 사랑이었다 326
공직자의 기도 328
▣ 인터뷰 - S가 묻고 내가 답하다 331
출간후기 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