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월당
여비 10 | 꿈 11 | 亡했다 13 | 우유 14 | 저승사자의 일갈 16 | 어찌 본받지 않으리오 19 | 나에게 신장이 따른다 21 | 포항에서의 예언 23 | 헛들은 경적소리 26 | 숙명통1 28 | 숙명통2 30 | 숙명통3 33 | 숙명통4 35 | 숙명통5 37 | 숙명통6 39 | 숙명통7 41 | 숙명통8 43 | 숙명통9 45 | 숙명통10 47 | 청수 48 | 영약(靈藥) 49 | 공부 많이 하지 마라 52 | 나는 돌팔이다 55 | 말법이란 없는 것이다 57 | 만월당 일기(日記) 62 | 1980년 66 | 봉황과 청룡 69 | 시계 74 | 부끄러움을 떨치다 76 | 조언(助言) 79 | 토굴 81 | 어머니 84 | 어머니 49재 87 | 아버지 88 | 봉황(鳳凰) 90 | 만나면 이루어진다 92 | 천인당 93 | 만월당 백서 96 | 만월당(滿月堂) 기체험 100 | 안빈낙도(安貧樂道) 102 |
불심
물고 뜯고 씹고 흔든다 106 | 국태민안 할지어다 108 | 부처는 죽었다 110 | 인생 113 | 사리사욕 탐하지 말라 114 | 관세음보살 116 | 도리도리 깍꿍 118 | 대원(大願) 119 | 용화세계(龍華世界) 122 | 나는 중인가 123 | 불문(佛門)의 제자 125 | 8대 보궁과 3대 관음 지장도량 126 | 아미타불이 어디에 계시는가 132 | 관세음보살은 마음이다 134 | 선(禪) 136 | 본래 한물건도 없거늘 140 | 마음(心) 142 | 신경(神經) 146 |
통通
구름과 달 150 | 입춘 151 | 나의 이름 152 | 기를 뿜는 도자 그릇 153 | 무상(無常) 155 | 초암 157 | 도(道) 160 | 봄 161 | 돈의 성질 162 | 아시겠습니까 - 1 163 | 아시겠습니까 - 2 164 | 아시겠습니까 - 3 165 | 아시겠습니까 - 4 166 | 아시겠습니까 - 5 167 | 아시겠습니까 - 6 168 | 묻고 답한다 169 |
수행
기의 맑고 탁함 174 | 나의 기체험기1 177 | 나의 기체험기2 179 | 나의 기체험기3 182 | 나의 기체험기4 184 | 나의 기체험기5 187 | 나의 기체험기6 191 | 나의 기체험기終 194 | 복록이 만든 박하 향 198 | 불가사의 200 | 자발공(自發功)을 하다 201 | 만월당(滿月堂)의 기체험 203 | 엎드린 채로 206 | 불통(不通) 207 | 고요 210 | 법운지(法雲地) 212 | 물구나무 214 | 명상 216 | 빛 에너지 218 | 와선(臥禪)을 말한다 220 | 명상과 호흡 223 | 한 찰나일지라도 226 | 잠깐이라도 숨을 살필 때 고요함을 본다 228 | 숨(息) 231 |
사람들
한 맺힌 영가 238 | 북경(北京) 241 | 착한 사람의 이야기 244 | 놀라운 일 246 | 한 여인의 의연한 기개 248 | 업의 그림자가 드리우다 250 | 김 선생 252 | 상계동 두목이었던 길환 거사 254 | 시신이 떠오르다 258 | 인과의 그물 261 | 불공비 264 | 행복하지 못한 여인 266 | 낙산에서 시신을 찾다 269 | 화병 273 | 기도비 275 | 박 선생 이야기 277 | 기사회생하다 280 | 깨달음 284 | 천상의 소리 288 | 박 도인 290 |
출간후기 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