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대안학교는 문제아들만 다니는 곳이다?!'라는 생각은 편견일 뿐,
시골에서 농사지으며, 여행다니며 특별한 학창시절을 보낸 작가.
대안학교를 나와 부산에서 생활하지만 먹고 사는 일이 녹록치않다.
하다못해 알바로도 받아주지 않는 17살인데, 덜컥, 디자인 회사에 취직하게 된다.
디자인이 뭐지? 아니, 그보다 팩스는 어떻게 보내?
어설픈 디자인으로 까이고, 소통의 오류로 삽질하고, 가끔은 겁없이 대표님에게 결투신청을 하는.
계속되는 긴장과 갈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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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지우찡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는 19살 신지우입니다.
대안학교를 나와 부산에서 디자이너로 직장생활을하고,
현재는 회사를 나와 제주도에서 1인 기업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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