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향내가 난다 : 육상구 수필집

육상구 | 문학관 | 2017년 12월 22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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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육상구의 『오래된 책은 향내가 난다』. 이 책은 육상구의 수필 작품을 엮은 책이다. 크게 6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수필을 통해 독자들을 작가의 수필 세계로 안내한다.

저자소개

저자 : 육상구
육상구는 충남 금산 출생
「한국문인」 수필 등단(2001년)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수필가협회 이사, 한국수필학회 회원
한국문협 대전시지회 회원, 대전 문인총연합회 회원
호서문학회 부회장, 대전수필문학회 회장(전)
2017년 대전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금 수혜

E-mail: youkpen@hanmail.net

목차소개

머리말

1부 시래기를 꿈꾸다
은빛 소나타
『팡세』단상
오래된 책은 향내가 난다
시래기를 꿈꾸다
낚시군들
내 안의 바이러스
솔개처럼
촉 매
오소리감투
최고의 싸움닭

2부 안전거리
마음의 거울
곁에 있는 보물들
말을 위한 소망
돌그릇
나도 주연이 될 수 있다
후드 잠바
마음의 샘터
안전거리
독사가 죽었다
할아버지 선생님

3부 별을 헤아리다
경외하는 능참봉
귀인을 만나다
겉으로는 모른다
누가 짱인가
별을 헤아리다
손님맞이
신도 모르는 애인
호산나 공동체 퀴즈
우리 시대의 영웅
쑥개떡과 논강 선생님

4부 하현下絃이 있는 집
살아 있는 보물
주인 잃은 금고
유년의 홍시
내 생애 중간 평가
아름다운세상이 있는 곳
가위개미
모르면 죄 짓는다
파파라치 사냥감
외포리 갈매기
쪽빛 황혼
하현下絃이 있는 집

5부 월하부인
애플과 카스텔라
메기와 가시
변명과 위안
살아 있는 편지
마음을 담은 손
월하부인
<미완성 교향곡>을 들으며
변하지 않는 것
황산의 짐꾼들
오래된 낙서장

6부 기웃재
날마다 해맞이하는 집
이웃에 살고 있는 스타들
과외 스승
가족 나무
기웃재
유연한 갈대
전통 가옥
누이의 대추잔치
정의명도와 경천애인
즐거운 길잡이

첨단기기보다, 카스텔라 철학을 우위優位로 하는
육상구의 수필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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