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많고 웃음 많고 아픔도 많은 스물셋 안주리. 그녀의 가슴을 훔쳐간 도둑을 찾다. 무려 아홉 살 차이의 간 큰 아저씨 도둑. 무뚝뚝하고 무드 없고 분위기도 모르는 서른둘 강세현. 취향도 입맛도 다른 아저씨. 안주리, 아저씨의 달콤함을 사수하라! 이경하 로맨스 장편소설『10번의 연애 리허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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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경하'라는 필명으로 로망띠끄와 개인 홈페이지에서 활동 중이다. 어제보다 오늘 더, 발전하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중이다. www.naver.com/gginge pamukle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