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게 웃을 수 있는 일만 있어도 나는 행복할 수 있다

퇴사하고 제주에서 캘리에세이 II

김순 | 솔앤유 | 2017년 04월 2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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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마음가는대로 한 번 살아본다는 저자의 생각을 담은 책 [이렇게 살아도 괜찮네, 뭐]에 이은 두 번째 캘리에세이로

봄이면

'입춘대길' 대신
'입춘소소길'을 적으며

소소한 일에 행복하게 사는 저자의 생각이 차곡차곡 쌓여있다.

이웃집 친구가 할 것 같은 작은 이야기에 공감하면서
제주의 창밖 풍경을 슬쩍 엿보는 재미가 있다.

* 일부 이미지는 다운받아 배경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음.
** 2편을 내게되어 감사의 뜻으로 3,300원에서 2,200원으로 정가를 낮추어 발행함.

저자소개

중고등학교 시절엔 공부 좀 해서 남들 말하는 좋은 대학을 나오고 남들 듣기 좋은 회사에 들어가서 일하다가, 이제는 자기 마음이 좋은 곳에서 자기가 해보고 싶었던 일을 하겠다며 이런저런 삶의 방법들을 실험해 보고 있다.

퇴사 후에는 손 재주로 먹고 살아보겠다는 생각에 '재주손이'라는 필명으로 2015년에는 <재주손이의 캘리그라피 공부방>, 2016년에는 <재주손이의 손그림 일러스트 공부방>, 2017년에는 <이렇게 살아도 괜찮네, 뭐> 를 출간했다.

목차소개

프롤로그

1. 예쁜 가로수의 진실
2. 컴퓨터로 일을 하다보면
3. 뭐 눈엔 뭐만 보인다더니
4. 손으로 보는 나
5. 동물을 키우지 않는 이유
6. 영감을 주는 사람, 뮤즈
7. 제일 좋은 시간
8. 고백하러 가는 길
9. 그땐 그랬지
10. 지독한 친구들
11. 눈이 정말 많이 온 어느 해
12. 입춘 소소 길
13. 벚꽃은 참 아쉽다
14. 아이스크림 생각
15. 새파란 귤
16. 한 줌 눈사람
17. 열심히도 피운 꽃인데
18. '그래도'와 '그래서'
19. 담쟁이 덩쿨
20. A 같은 B

쉬어가기 - 타르타르 소스 만들기

21. 우연은 즐겁다
22. 이렇게 억울할 데가
23. 살림의 뜻
24. 제가 글씨 좀 씁니다
25. 답답
26. 사람을 그리는 일
27. 사람 옆에 사람
28. 그런 눈으로 바라보지 마
29. 걱정마. 모든 두려움은 환상이야
30. 사진의 맛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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