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하게...운명처럼....맛을 느껴보고 싶은 남자와 여자가 만나 계약하에 서로의 맛을 즐깁니다.
그러나 여자는 백일중에 60일만을 채우고 사라지고....
철저한 소유와 탐욕의 맛이 있는 로맨스!
탐미, 애증, 그리고 그들의 치열한 불꽃의 로맨스가 시작됩니다.
로맨스계의 소유의 로맨스 결정판 서미선님이 또 하나의 맛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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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지은이_ 서미선
(필명 : 소나기)
사람들과 수다 떠는 것을
가장 재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세 남자와 매일 싸우는 게 하루 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