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맨스 > 현대로맨스
서미선 | 마롱 | 2012년 01월 02일 | EPUB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전자책 정가 3,600원
판매가 3,600원
세상을 지배할 고귀한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광인이 될 수밖에 없었던 태자, 강무흔. 아비의 욕심으로 인해 살아 있어도 죽은 자가 되어야 했던 불운의 여인, 백설화. 반역(反逆)을 꿈꾸는 자와 지키려는 자, 세상을 지배하려는 자와 운명을 지배하려는 자, 그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펼쳐지는 사랑의 대서사시! “이토록 너를 그리워할 줄 알았다면, 이토록 가슴이 아플 줄 알았다면, 내 너를 그리 보내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토록 가까이 있는데도, 이토록 가슴 아프게 바라봐도 저를 알아보지 못하는 태자님이 원망스럽습니다. 아니, 은애하는 태자님께 설화라 밝힐 수 없는 저의 운명이 원망스럽습니다.”
펼쳐보기
내용접기
지은이_ 서미선 (필명 : 소나기) 사람들과 수다 떠는 것을 가장 재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세 남자와 매일 싸우는 게 하루 일과. -출간작- [심장이 찢기다], [후견인], [루비레드], [잔인한 사랑], [가면], [카인과 아벨], [부부], [지독한 거짓말], [피의 베일], [넌 내게 지옥이었어], [되찾은 약혼녀], [아내], [레드 러브], [백설화], [도령], [홍분지기], [이혼녀] 외 다수
서 1장 양음 2장 종에 이르러서야 3장 낙우 4장 혈풍의 전조 5장 해후 6장 콩닥콩닥 뛰는 가슴을 부여잡고 7장 여기까지 오기 위해 8장 시린 가슴 9장 이년 구정물을 뒤집어썼으나, 죽는다 해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10장 네 아픔 따위 내게는 의미가 없으니 11장 백설화란 명을 아시는지요?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리뷰 작성하기
총 1종의 구매 가능한 전자책이 있습니다.
구매가 : 3,600 원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별점을 선택하세요.
리뷰를 남겨주세요.
대여기간이 만료된 도서입니다.
구매가 제한되었습니다.
관리자에게 문의하세요.
대여가 제한되었습니다.
또는
아직 OPMS 회원이 아니세요?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