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인
장마가 끝나더니 찜통더위입니다.
글을 적는 동안 계속 줄기차게 비가 와서
제목을 정하고 비 온다고 주술이냐고 놀림 받던 기억도 있었는데
비가 멈추고 맑은 하늘을 보니 이 더위에 어찌 견딜까 걱정뿐입니다.
시대물은 언제 적어도 전쟁 신 적는 것이 가장 신 나는 것 같습니다.
-출간작-
환영 속의 사랑 1, 2(2002년)
The Secret Marriage(2002년 한정 판매)
그와의 전쟁(2003년)
마법을 믿으세요(7인 단편 모음, 2004년)
월하의 야상곡(2006년)
비밀 결혼 1, 2(The Secret Marriage 수정본, 2007년)
열정 1, 2(2008년)
당신의 여인 1, 2(2008년)
화희 1, 2(2009년)
트로피 와이프(2010년)
악마의 선물(201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