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저자소개
목차소개
하나. 첫 단추부터 잘못되었어
둘. 피해자와 피의자!
셋. 겨자씨만큼의 교집합도 없어
넷. 나도 취향이라는 것이 있거든요
다섯. 연심(戀心)? 살심(殺心)이겠지!
여섯. 곰 중의 곰 문정호
일곱. 속궁합이 전부는 아니잖아?
여덟. 평범하게 살고 싶은 작은 소망이 있네요
아홉. 추리소설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
열. 사랑하기엔 위험한 당신
열하나. 하지만, 당신의 체온은 너무 따듯해
열둘. 나쁜 곰! 사기 곰! 바람 곰!
열셋. ……웃기시네
열넷. 난 심장도, 간도 하나밖에 없다고
에필로그. 그런데, 사랑해야 할 이유가 더 많은 것 같지 않아?
작가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