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주
2월 17일 돼지 밥 줄 때(오후 4시경) 태어났음.
그래서 먹을 복이 겁나게 많음. 이불과 사랑을 나누는 것, 먹는 것, 글 쓰다가 호작질 하는 것, 공상하는 것, 친구들과 수다 떠는 것, 이해기 양 만나서 골려주는 것, 김군과의 아주 짤막한 대화하는 것, 외할머니와 사투리로 통화하는 것 등등을 좋아한다.
작품
-그림내 (전자책/종이책)
-돈남뚱녀 (전자책/종이책)
-모순(단편 전자책)
-모녀유친(종이책)
-포근포근 사랑(전자책/종이책)
그 외 연재하다 중단한 글 무수히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