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저자소개
목차소개
프롤로그
제1장. 재회한 날은 소나기가 내렸다, 눈앞의 남자와 헤어지던 그날처럼
제2장. 이제 와서 궁금해졌다, 이별을 고하고 홀로 울어 버린 네가
제3장. 그는 우리가 헤어진 이유를 물었다, 5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제4장. 남자는 쉽게 답할 수 없었다, 아니라고 말할 수 없었기 때문에
제5장. 그녀는 등을 돌렸다, 거세게 부는 바람에도 더는 흔들리지 않게
제6장. 바람은 거세지기 시작했다. 네가 나를 놓은, 이 순간에서야
제7장. 5년 전의 이별은 진짜 이별이 아니었음을
제8장. 누군가 말했다, 후회는 시간이 주는 형벌이라고
제9장. 한 사람은 긴 기다림의 준비를, 또 다른 이는 떠나갈 준비를
제10장. 이제야 널, 내가 너를
제11장. 나는 어쩌면 너보다 더 나쁜 사람일지도 모른다
제12장. 상처 위에 또 하나의 상처를 그렸다
제13장. 너를 다시 볼 수 있다는, 그 작은 기대 하나만으로도
제14장. 바람이 멈췄다. 돌아오는 길은 함께였다
제15장. 빈틈 하나 없이, 너로 가득했다
에필로그 (1)
에필로그 (2)
작가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