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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난씨 | 마롱 | 2015년 04월 2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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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좋아해 주는 일- 6년 경력 짝사랑 전문에 운동화와 롱 패딩이 더 익숙한 영화 조감독, 조하나. 날벼락 같은 재촬영 일정에 남자 주인공 대타까지 구하란다. ‘까라면 까’야 하는 후천적 초능력자(?) 그녀 앞에 때마침 딱 맞는 남자가 나타났다! “저기…… 뒤통수 좀 빌려 주심 안 되실까요?” 부모 없이 누나의 손에 자랐어도 당당하지만 뿌리 깊은 외로움만은 감출 길 없는 영화감독, 박연호. 술에 떡이 된 남자를 짊어지고 옆집으로 들어가던 여자는 6년 전 친구의 고백을 대신 전해 주며 비 맞은 땡중처럼 자신의 마음을 웅얼웅얼 내뱉던 그녀였다. “반갑다, 땡중.” 그렇게 자꾸만 마주치는 두 사람의 시선. 지독한 짝사랑을 좀 전에 하나 끝냈건만 또 어마어마한 뭔가가 밀어닥치는 이 기분. 망할 고질병이 다시 시작되려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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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_ 나난씨 가슴 뭉클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종이책 출간작- [나만의 사랑이 되어 줘] [로맨틱 메이크업] [방가와 블루] [서로에게 반하다] [샤인] [완 치프와 양갱이]
프롤로그 제1장. 끝내야겠다 제2장. 가슴에 뛰어들다 제3장. 비 맞은 땡중 제4장. 하나면 된다 제5장. 데자뷔 제6장. 끝맺음 제7장. 다시, 시작 제8장. 갇히고 싶다 제9장. 편함과 불편함 사이 제10장. 하자, 연애 제11장. 위험한 남자 & 매력 있는 여자 제12장. 원하다, 원하다 제13장. 밀려나지 마 제14장. 욕심 제15장. 누군가는 상처받는 일 제16장. 하나면 충분한 거였다, 처음부터 에필로그 작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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