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수많은 그리스도인은 죄사함은 받았지만 삶속에서 실제적인 그리스도 안에 누리는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두 본성으로 인하여 거듭난 그리스도인의 신분과 세상 속에서의 그리스도인의 상태에 대해 갈등하고 있습니다.
또한 죄 앞에서 무력한 무법주의와 율법으로 인한 강박관념에 빠진 율법주의로 인해 갈등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죄사함에서 머무르지 말고 실제적인 영적 해방에 대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삶인 그리스도와 연합입니다.
이 책이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승리하는 삶의 첫 발걸음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