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머리말
1부 샛바람 부누나, 네 서방바람 나것다
가리국
가사(家事/歌詞/假死)
감발, 신발(증보)
감자탕(개정)
강다리
개평
경칩
김치
노가리
도우미
망나니
무명
바보, 등신
배냇머리
보라매
볼 장 다 보다
뽀뽀
사랑니
샛바람
서낭당
서방, 마누라(개정)
섣달그믐
성씨
소매치기
아낙네
아름, 한솔
알짬
우리떡
판소리
청국장
2부 벼락감투 쓰니 살판나느냐?
가락
가랑비
건달
골목대장, 마빡이
꼭두각시
넋두리
님
돈
돌팔이
두려움
만남
모래
무지개
벼락감투
벼룩시장
복덕방
부대찌개
부질없다
북새통
살판나다
삿대질
설거지
수리수리 마수리
신작로
십팔번
야단나다
양치질
에비, 에비 온다
얼레리꼴레리
육개장
을씨년스럽다
자린고비
자장면, 짜장면(개정)
잡동사니
장아찌
천둥벌거숭이
파경
하룻강아지
한참
허풍선이
헹가래
화수분
황사
3부 푼수뎅이야, 까불다 쪽박 찰라
가깝다, 멀다
거덜, 거들먹거리다, 거덜 나다
거시기, 무시기 , 무시껭, 뭐
공갈,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난장판, 아비규환
대포(증보)
동냥, 적선(개정)
된장, 간장, 고추장
뚱딴지, 엉터리
머드러기, 지스러기
바가지, 바가지 긁다
벽창호, 먹통
보람(증보)
봄, 여름, 가을, 겨울
사랑, 다솜, 괴옴
시래기, 쓰레기
신랑, 각시
싸다, 비싸다
싸가지, 방정
씨름, 입씨름
아침, 낮, 저녁
엄마, 아빠
완벽, 흐지부지
이바지, 바라지
장난치다, 까불다
조선, 대한
조짐, 유비무환
주책, 푼수
쪽박, 대박(개정)
터무니없다, 어처구니없다
4부 네가 간뎅이가 부었구나, 경을 칠 놈
가위눌리다
가을에는 부지깽이도 덤벙댄다
간이 부었다
개밥에 도토리
개 보름 쇠듯 한다
거미는 작아도 줄만 잘 친다
건넛산 보고 꾸짖기
경치다, 경을 치다
꾸어다 놓은 보릿자루
꿩 대신 닭
낙인찍히다, 점 찍히다
내 코가 석 자
논 팔아 밭 사고, 밭 팔아 논 산다
덩더꿍이 소출
딴전 피우다
딸이 셋이면 문을 열어 놓고 잔다
땡전 한 닢 없다
말만한, 조선만한
말짱 도루묵
미련은 먼저 나고, 슬기는 나중 난다
변죽을 울리다
보릿고개가 제일 높다
산통 깨다
세상에서 가장 쓴 것(증보)
손 없는 날
시치미 떼다
싼 게 비지떡
쑥밭을 만들다
아양을 떨다
악착같다
어깃장을 놓다
억지 춘향
옛날 옛적 고리짝, 호랑이 담배 먹던 시절
오지랖이 넓다, 마당발
외상을 긋다
입추의 여지가 없다
장사진을 치다
정곡을 찌르다
한식에 죽으나 청명에 죽으나
호떡집에 불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