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기적이라 말하지 않는다’ 증보판을 내며… | 004
책머리에 | 10년 같은 3년 009
추천의 글 | 또 다른 혁신 신화의 탄생을 기대하며 016
프롤로그 | 기적은 없다 020
한국전기초자 어떤 회사인가 | 024
1. 1997년 그 뜨거웠던 여름
왜 서두칠인가? 030 | 도저히 살아남을 수 없다 038 | 그 해 여름 77일 047 | 하룻밤 새 주인이 바뀌다 066
2. 혁신의 혁(革)은 ‘가죽 혁(革)’이다
섬기러 왔습니다 076 | 7가지 방향의 구조조정 086 | 하루살이 회사 091 | 사장이 솔선수범하는데 별 수 있나 101 | 사장이 된 운전기사 107 | 가부장적 노사관계는 가라 115 | 열외는 없다 124 | 구름 위에서 한번 놀아보자 132 | 기술 독립 선언 141 | 돌공장에 간 유리기술자들 148 | 위 아래 대신 옆과 옆이다 156 | 드디어 나왔습니다, 나왔어요! 161 | 이럴 수도 있는 거구나! 165
3. 가장 어려운 일을,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는 회사
퇴출 대상 1호 170 | 시장을 주도하다 177 | 아줌마 지원 부대 0183 | 창사 이래 최대 흑자 199 | 뒤바뀐 취임사와 축사 213 |
4. 영속하는 우량기업의 조건
다시 다가온 해고의 불안감 222 | 다윈의 풀잎 232 | 아사히글라스로 241 | M&A의 새 모델을 만들다 246 | 많이 벌었다 그 다음은? 252 | 미래를 위해 투자하라 256 | 차입금 제로 상태를 선언하다 265 | 굴뚝산업이라고 폄하하지 마라 280 |
5. 이별, 그리고 다시 서두칠로…
외자에도 품질이 있다 292 | 그리고 서두칠로… 302 |
6. 최성율 팀장 혁신 성공 사례
내 꿈은 CEO, 열정 하나만은 1등이었다 310|
부록 | 328
에필로그 | 혁신의 전형 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