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달 동안 사랑하는 아기를 기다리며 쓴 엄마의 에세이.
배 속에서 꼬물꼬물, 간질간질하게 움직이는 아기와 그 움직임을 느끼는 엄마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설레는 엄마의 마음을 담아 곧 태어날 소중한 아기와 예비 엄마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입니다.
엄마의 마음을 따뜻하게, 행복하게 해줄 그림책. 최고의 태교는 엄마가 행복한 것이지요.
아기와 함께한 열 달 동안의 느낌을 잊지 않고 간직하고 싶은 바람이 담긴 태교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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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국어국문학과를 전공함. 평소 그림책과 동화를 좋아하고 즐겨 보면서 동화 구연가로 활동.
팟캐스트 [체체&키키와 함께 떠나는 동화 여행] 동화 구연 방송을 진행하며, 동화 소리극 공연, 스토리텔링 강의 등으로 아이들과 소통하고 있는 예비 엄마입니다.
곧 만날 배 속의 아기에게 엄마의 마음을 전달하고 싶다는 바람으로 그림책으로 태교 하면서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