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구석 캐나다 전국

해리슨 정 | 좋은땅 | 2018년 01월 05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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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캐나다는 단풍나무처럼 처음은 약하게 시작하였지만,
향후 100년 이내 세계 최강이 될 수 있는 잠재력이 충분한 나라입니다.

캐나다는 단풍, 하키, 광활한 영토, 그리고 눈의 나라 등의 이미지가 있습니다. 캐나다는 3년이면 100만 명을 이민자로 받아주고 세계 2위의 영토와 무한한 자원을 가지고 있으며, 누구나 포용할 수 있는 정치, 사회제도가 매우 안정되어 있어서 100년 후면 충분이 미국을 능가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여행할 만한 곳을 추천 해달라고 하면 주저 없이 로키마운틴, 나이아가라 폭포, 올드 퀘벡시티를 소개할 수 있습니다. 로키마운틴은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호수와 빙하가 덮인 산, 나이아가라 폭포는 세계 3대 폭포, 퀘벡시티는 인간이 세상을 아름답게 꾸밀 수 있는 극치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형, 기후 등을 고려하여 캐나다를 동부지역, 태평양 연안, 중부 대평원, 대서양 연안, 그리고 극지방 북쪽 준주로 구분하여 전국 구석구석을 소개하였습니다. 캐나다 국토는 너무 광활하여 극지방 준주를 제외 하더라도 전국 주요 도시를 자동차로 여행할 경우 대략 2만 km, 2개월이 소요 됩니다.

저자소개

1964년 강원도 원주 출생
1987년 금오공대 전자공학과 학사
1992년 금오공대 전자공학과 석사
1992-2001년 대덕연구단지 연구원
2001년 캐나다 기술이민 및 몬트리올 정착
2006년 토론토 이주
2001-2016년 항공우주 및 IT 기업 근무
2016년 한국 귀국
현재 항공우주분야 기업 임원

목차소개

제 1 장 2만km 캐나다 전국

제 2 장 캐나다 경제 중심 온타리오 주

제 3 장 프랑스 문화의 불어권 퀘벡 주

제 4 장 태평양 연안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제 5 장 엄청난 자원의 중부 대평원

제 6 장 조용한 분위기의 대서양 연안

제 7 장 사람의 흔적이 드문 극지방 준주

(부록) 국경 넘어 자동차로 가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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