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배고픔이란 고통스러운 일이다.
굶주림에 지쳐 희망을 먹어버리고, 포기를 토해낸다.
결국 좌절이 쌓여 죽음이 아른거린다.
그대로 죽어버리면 거기서 끝이지만, 일단 살면 하루라도 즐거운 날이 오게 된다.
어떻게 해서든 한 번은 더 웃는다.
그게 지금까지 내가 살아온 이유이고, 앞으로 계속해서 살아갈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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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이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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