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검에 베인 그가 물었다.
왜 사는가.
죽어 쓰러진 그를 물끄러미 바라보던 난, 결국 답하지 못했다.
불현듯 찾아온 깨달음.
그리고 천하제일인의 은거 생활이 시작된다.
다시 찾은 가족들과의 행복한 일상, 코끝이 싸한 사랑.
그 모든 것을 흔드는 암중의 검은 손길.
건들면 죽인다!
검마의 경고가 진한 피 냄새를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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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제12장. 여상(如上)-사람을 낚다
제13장. 누명(陋名)-부러운 억울함
제14장. 실종(失踪)-심장을 잃어버리다
제15장. 급변(急變)-알아보지 못하다
제16장. 복주상단(福州商團)
-시간이 흐르다
제17장. 노우지독지애(老牛?牘之愛)
-핥아 보살피는 사랑이 부모의 사랑이다
제18장. 안면몰수(顔面沒收)
-얼굴에 철판 깔기
제19장. 변덕(變德)-들썩이는 복주상단
제20장. 함정(陷穽)-강렬한 유혹
제21장. 포획(捕獲)-사냥을 시작하다
제22장. 회우(回遇)-슬픈 만남
제23장. 고련(苦聯)-아픈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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