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검에 베인 그가 물었다.
왜 사는가.
죽어 쓰러진 그를 물끄러미 바라보던 난, 결국 답하지 못했다.
불현듯 찾아온 깨달음.
그리고 천하제일인의 은거 생활이 시작된다.
다시 찾은 가족들과의 행복한 일상, 코끝이 싸한 사랑.
그 모든 것을 흔드는 암중의 검은 손길.
건들면 죽인다!
검마의 경고가 진한 피 냄새를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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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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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제37장. 상실(喪失)-군주, 납치당하다
제38장. 의외(意外)-추적하다
제39장. 위계(僞計)-적이 숨다
제40장. 색출(索出)-적을 찾다
제41장. 오명(汚名)-억울함을 품에 안다
제42장. 은신(隱身)-모든 것을 뒤지다
제43장. 분별(分別)-가려내지 못하다
제44장. 섬멸(殲滅)-모든 것을 부수다
제45장. 해후(邂逅)-만남 이후
제46장. 무당(武當)-자객이 친구가 되다
제47장. 혼담(婚談)-달을 보고 눈물을 흘리다
제48장. 와신상담(臥薪嘗膽)-준비를 갖추다
제49장. 자립(自立)-일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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