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검에 베인 그가 물었다.
왜 사는가.
죽어 쓰러진 그를 물끄러미 바라보던 난, 결국 답하지 못했다.
불현듯 찾아온 깨달음.
그리고 천하제일인의 은거 생활이 시작된다.
다시 찾은 가족들과의 행복한 일상, 코끝이 싸한 사랑.
그 모든 것을 흔드는 암중의 검은 손길.
건들면 죽인다!
검마의 경고가 진한 피 냄새를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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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제102장. 여운(餘韻)-깊은 상처
제103장. 전운(戰雲)-두고 보지 못하다
제104장. 역수(逆?)-뒤통수를 맞다
제105장. 파국(破局)-용서할 수 없었다
제106장. 단죄(斷罪)-적을 치다
제107장. 관란(官亂)-외세를 막다
제108장. 달단(흝?)-축이 무너지다
제109장. 현신(現身)-마룡이 출현하다
제110장. 실책(失策)-정천맹, 모험을 걸다
제111장. 징치(懲治)-소림, 석양에 지다
제112장. 환장(換腸)-한 말을 안 했다고 우기다
제113장. 도우(道友)-도가 불법을 살리다
제114장. 친림(親臨)-정천맹을 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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