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명재상이자 위대한 장군.
거대 상단의 주인이자 세상에서 가장 강하고 위대한 기사.
사람들은 그를 위대한 절대자라고 부르지만, 그를 잘 아는 사람들은 그저 그가 운이 좋을 뿐이라 한다.
행운의 기사 러키 나이트!
그 이름에는 그를 아는 친구들의 경애의 뜻이 담겨있다.
하지만 그 스스로는 일기에 자신을 이렇게 적었다.
거울의 밖과 안을 드나들던 여행자일 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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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김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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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제1장 탈출
제2장 막후의 지배자
제3장 각성
제4장 왕자 레올
제5장 권력
제6장 복수
제7장 남해 군도
제8장 1차 해전
제9장 레비아탄
제10장 소드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