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수렁에 빠졌다는 걸 깨달았다면 움직임을 멈추고 천천히 죽음을 맞이하거나, 발버둥 치다가 조금 더 빨리 죽는 수밖에 없다.
살고 싶다면 애당초 수렁 근처에 얼씬도 말아라.
펼쳐보기
내용접기
저자소개
이문혁
펼쳐보기
내용접기
목차소개
프롤로그-경지
전운(戰雲)
천의맹에 들다
운강, 풍랑대(風浪隊)에 배속되다
10조 조장, 마곤이란 별호를 얻다
감숙탈환전
공동파를 흔들어라
서로 간에 뒤통수를 얻어맞다
납치범으로 몰리다
궁지에 몰리다
검선을 눈앞에 두고 운강과 후정이 서로 다투다
평정문, 마곤(魔棍)과 청수(靑手)를 배출하다
인물 편-이 선(二仙) 1
펼쳐보기
내용접기
대여기간이 만료된 도서입니다.
구매가 제한되었습니다.
관리자에게 문의하세요.
대여가 제한되었습니다.
관리자에게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