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최강의 투술 전강무음류를 계승한 백운은 아틀란스 대륙에서 '루크'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다.
사람들은 그를 용병들의 왕이라 불렀다.
그의 말 한마디에 대륙의 용병들이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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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현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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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제1장 남부군의 총공세
제2장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게 최선이다
제3장 붉은매와의 첫 만남
제4장 보급품 탈취 작전
제5장 석연치 않은 소문
제6장 이중 삼중의 안전장치
제7장 가장 유리할 때가 가장 위험하다
제8장 어차피 본전치기
제9장 희망의 승전보
제10장 범인은 정신 나간 핫산
제11장 마지막 기회조차 주지 않는다
제12장 기세 몰이! 남부로의 진군
제13장 불길함의 시작, 용병왕이라는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