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흙이 들어가도 더러운 꼴은 못 본다.
떨어진 정의.
비상하는 불의.
이제 내 손으로 그릇된 세상을 바로잡으려 한다.
하지만 이 길은 더럽게도 험난하다.
"사기라고? 그래, 너희에게는 사기일지 모르지."
악인을 응징하는 데 최적화된 직업, 저스티스 맨.
남들은 나를 정의의 사도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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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가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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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제1장. 질긴 악연
제2장. 소속된 몸
제3장. 토벌대
제4장. 이기는 전투
제5장. 환영신의 탈것
제6장. 공작령으로
제7장. 즐거운 한때
제8장. 암울한 나날들
제9장. 스피릿 돕기
제10장. 조급한 마음
제11장. 대왕판다
제12장. 통쾌한 복수
제13장. 그녀의 부친을 만나다
제14장. 최적의 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