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이 되고 싶었다.
내가 믿는 강호의 정의를 지키고 싶었다.
그래서 사문의 형제들을 이끌고 무림으로 뛰쳐나갔지만 돌아온 것은 차가운 조소와 배신 뿐.
처절한 외침, 그리고 새로운 곳에서 새롭게 시작된 삶.
이제 그 누구보다도 강하고 따뜻했던 위대한 군주의 통쾌하고 후련한 전설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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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강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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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chapter 47. 드래곤, 드워프 사절단의 방문
chapter 48. 유토피아 랜드, 마침내 첫 문을 열다!
chapter 49. 유토피아 호텔
chapter 50. 윌카이드 아카데미
chapter 51. 레지스와 케르샤의 결투, 그리고
chapter 52. 윌슨 제국의 탄생
chapter 53. 몰려드는 사람들
chapter 54. 충격적인 결과
chapter 55. 상념, 그리고 결심
chapter 56. 합동 혼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