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이 되고 싶었다.
내가 믿는 강호의 정의를 지키고 싶었다.
그래서 사문의 형제들을 이끌고 무림으로 뛰쳐나갔지만 돌아온 것은 차가운 조소와 배신 뿐.
처절한 외침, 그리고 새로운 곳에서 새롭게 시작된 삶.
이제 그 누구보다도 강하고 따뜻했던 위대한 군주의 통쾌하고 후련한 전설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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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강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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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chapter 57. 두 영웅의 선포
chapter 58. 충격 선언!
chapter 59. 레지스와 다섯 여인들의 특별한 부탁
chapter 60. 연합 결성
chapter 61. 즐거운 것과 힘든 것을 나누는 게 가족이다
chapter 62. 9년 후
chapter 63. 그때라는 게 지금 이때는 아니겠지?
chapter 64. 다크 엠페러의 폭주
chapter 65. 악몽의 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