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지 마, 세상엔 딱 두 부류만 있는 거야. 범죄자, 그리고 범죄를 저지를 예정인 자.”
개봉부 좌포청의 비호대와 무림인들의 충돌이 이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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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제76장. 조력자
제77장. 생각지 않은 충돌
제78장. 천강문의 꼼수
제79장. 김동무를 만나다
제80장. 그녀의 아버지-신임 어사대부
제81장. 군을 등에 업다
제82장. 백도맹이 살아나다
제83장. 죽은 줄 알았던 이들의 반격
제84장. 백도맹, 배덕의 칼을 들다
제85장. 우연을 가장한 고의적인 만남
제86장. 연경의 신임 포교
마지막 자투리. 똥 밟은 수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