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례
감수의 글 | 지친 간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일 때
들어가기 전에 | 노화는 간에서부터 시작된다
《황제내경》으로 알아보는 나의 간 상태
1장. 간이 건강하면 병에 걸리지 않는다
- 간 때문이야? 간 때문이다!
- 간은 기의 활동을 원활하게 한다
- 간은 혈액을 책임진다
- 간이 고장나면 오장도 망가진다
- 간이 건강해야 몸이 가볍다
- 환하고 밝은 눈은 간 건강에 달려있다
2장. 계절의 변화에 따라 간 건강법도 달라져야 한다
- 봄, 무성한 초목처럼 생기 넘치게 보내라
- 여름, 간기가 부족하지 않게 관리하자
- 가을, 폐가 건조해지지 않게 미리 예방하자
- 겨울, 지나친 몸보신은 삼가자
- 화를 내면 간 건강을 해친다
- 울화가 쌓이면 풀어버리자
- 적당한 눈물은 간 해독에 도움이 된다
- 지친 간은 잠으로 회복된다
- 충분한 휴식으로 간의 피로를 풀어주자
3장. 간혈을 보충하고 혈색을 좋게 하는 음식을 먹어라
- 청색 식품이 몸에 쌓인 독소를 없앤다
- 신맛은 간을 보양한다
- 동물의 간을 먹으면 사람의 간이 튼튼해진다
- 간기를 회복시키고 고혈압을 예방하는 시금치
- 간기의 상승과 발산을 돕는 봄 부추
- 간열을 없애고 혈압을 낮춰주는 샐러리
- 속이 더부룩할 때 먹으면 좋은 귤
- 간과 신장을 보양하는 산약
- 어혈을 풀어주고 혈액 속 지방을 없애주는 산사자
- 초조하고 쉽게 화를 내는 사람에게 좋은 여주
- 만성 간질환을 예방하는 꿀물
- 간 해독에 좋은 녹두
- 식초는 간의 부담을 줄여준다
4장. 간에 좋은 경혈 8곳만 알아도 얼굴이 환해진다
- 간을 대표하는 가장 중요한 혈, 간경을 눌러보자
- 화가 날 때에는 태충혈을 자극하라
- 입이 쓰고 머리가 아플 때에는 행간혈을 눌러보자
- 머리를 맑게 하려면 대돈혈을 눌러보자
- 가슴이 답답할 때에는 장문혈을 지압하자
- 식욕 부진과 복부 팽만에는 기문혈을 자극하자
- 간질환의 주치혈인 간수혈을 자주 자극하자
- 간과 신장을 지켜주는 태계혈을 눌러보자
- 여성이라면 삼음교혈을 지압하자
5장. 몸을 움직이면 간 기능이 개선된다
- 하루 세 번 머리 빗기로 기혈을 순환시킨다
- 간기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쉬’ 소리 기공법
- 간기를 조화롭게 하는 근육 이완 스트레칭
- 간질환을 예방하는 아침저녁 산책
- 간 해독에 도움이 되는 하루 30분 조깅
- 간의 음기를 보충하는 침 삼키기
- 눈동자 굴리기 운동으로 간을 튼튼하게
- 간기를 흐름을 순조롭게 하는 생활 체조
- 간 기능을 자극하는 기지개 켜기
- 기력이 없을 때 힘이 되는 손뼉 치기
6장. 생활 습관을 바꾸면 간에 피로가 쌓이지 않는다
- 아침을 잘 먹으면 지방간이 생기지 않는다
- 천천히 꼭꼭 씹어 먹으면 간에도 좋다
- 규칙적인 식사로 간에 휴식을 주자
- 균형 잡힌 식단으로 간질환을 예방하자
- 물을 많이 마셔 간의 독소를 배출하자
- 가공식품은 간에 부담을 준다
- 맵고 자극적인 음식은 적게 먹자
- 잦은 염색과 네일케어는 간염을 일으킬 수 있다
- 바람이 심할 때에는 외출을 삼가자
- 특별한 병이 없다면 약을 남용하지 말자
- 간 건강을 해치는 음주 습관
- 식후에는 바로 차를 마시지 말자
- 간 건강을 해치는 대표 식품 다섯 가지
7장. 간 상태를 알려주는 우리 몸의 이상 징후와 개선법
- 눈이 건조하고 시력이 떨어지면 구기자차를 마셔라
- 우울함과 답답함을 날려주는 감맥대조탕
- 누렇게 뜬 얼굴은 간혈이 부족하다는 증거
- 혈액이 부족할 때 생기는 경련 증상
- 간울로 생긴 두통에는 시호와 장미를 먹어보자
- 불면증이 있다면 산조인을 먹어보자
- 지방간이 있다면 산사결명자차를 자주 마시자
- 편안한 마음가짐은 B형 간염의 특효약
- 간경화 개선을 위한 식단 관리 방법
- 고혈압이라면 간의 상태부터 체크해보자
- 기분이 좋으면 유선증식도 사라진다
- 생리통, 생리 불순은 간 건강의 적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