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쉰셋, 무엇이든 시작하기 딱 좋은 나이
1장. 질문을 멈추는 순간, 인생은 지루해진다
: 인생에는 여섯 발의 총알이 있다
: 기도만 하고 복권을 사지 않으면 당첨될 수 없다
: 아기는 2,000번 넘어져야 걷는다
: 나는 버킷 리스트를 만들지 않는다
: “너한테 다른 재능이 있을지 누가 아니?”
: 사춘기 시절로 다시 돌아간다면
[흔들리는 어른에게 보내는 편지] 나이 먹는 게 두렵다는 사람들에게
2장. 일상의 가면을 벗으면 인생이 보인다
: 50대부터 인생시계가 거꾸로 가기 시작했다
: 나이와 직업을 잊으면 사는 게 재밌어진다
: 월요병엔 한바탕 웃음이 특효약
: 인생은 견디는 게 아니라 즐기는 것
: 속을 훤히 들여다보는 의사
: 한 살 먹을 때마다 얼굴이 1밀리미터씩 두꺼워진다
: 아름다운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 ‘태양의 후예’ 드라마를 보면 흐뭇해지는 이유
[흔들리는 어른에게 보내는 편지]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걸까?’라는 질문에 부딪힌 당신에게
3장. 인생에 쓸모없는 일은 하나도 없다
: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이 성공으로 이어지는 이유
: 쓸모없는 것들의 쓸모 있음
: 글로벌 스타는 하루아침에 탄생하지 않는다
: 뻔뻔함, 신이 주신 최고의 재능
: 화장실 변기에 앉아 있다 발명가가 된 사연
: 잘 놀 줄 알아야 성공한다
[흔들리는 어른에게 보내는 편지] 나답게 살기 위해 퇴사를 고민하는 직장인들에게
4장. 사소하고 꾸준한 것들이 인생을 바꾼다
: 환갑 넘은 의사의 스무 가지 취미생활
: 머리만 굴리지 말고, 온몸으로 배워라
: 나는 골프를 치지 않는다
: 여행은 하면 할수록 더욱 좋은 것
: 자신과 대화하고 싶다면, 혼자 떠나라
: 격하게 외로운 건 몰입할 게 없어서다
: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선 안 된다
: ‘취미의 악순환’에서 벗어나는 법
[흔들리는 어른에게 보내는 편지] 머리도 나쁘고, 재능도 없다며 자기 비하를 일삼는 친구들에게
5장. 더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 인생의 기술 10
시간관리│“한 번 봐야지?”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하고 있다면
일과 삶│언제까지 발등에 떨어진 불만 끄고 살 텐가
휴식│일이 안 풀릴 때는 과감히 ‘스톱!’을 외쳐라
건강│죽을 때까지 제대로 놀고 싶다면
인간관계│‘선물은 현금이 최고’라는 말은 틀렸다
성공│괴짜 의사인 내가 EBS 명의로 선정된 비결
공부│세상살이에 힘이 되는 공부가 진짜 공부
지식│처음에는 한 분야에 몸을 푹 담그자
자녀 교육│한 분야의 전문가로 키울 것인가, 멀티 플레이어로 키울 것인가
[흔들리는 어른에게 보내는 편지] 불안함에 아이를 학원에 보내는 부모들에게
에필로그│40가지 과일이 열리는 나무가 가르쳐준 것
엮은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