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잎새

오 헨리 | 한비미디어 | 2018년 01월 2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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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오 헨리의 대표 단편선『마지막 잎새』. 가슴을 훈훈하고 뭉클하게 만드는 여러 단편들을 만날 수 있다. 지혜와 유머, 따뜻한 인간미가 넘치는 사람들이 등장한다. 20세기 최고의 이야기꾼이라 일컬어지는 O. 헨리의 단편들은 20세기를 살아가는 미국 시민들의 다양한 모습을 사실감 있게 그려내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오 헨리
오 헨리는 미국 소설가로 본명은 월리엄 시드니 포터(William Sydney Porter). 젊은 시절 은행에 근무할 당시 공금 횡령 혐의로 3년간 감옥생활을 겪으며 얻은 풍부한 체험을 소재로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하여, 10년 남짓한 작가 활동 기간 동안 300편 가까운 단편소설을 썼다.
작품에 담긴 따뜻한 유머와 휴머니즘, 독자의 의표를 찌르는 이야기의 반전 등으로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대표적 단편으로 ≪마지막 잎새≫, ≪추수감사절의 두 신사≫, ≪경찰관과 찬송가≫, ≪붉은 추장의 몸값≫, ≪20년 후≫, ≪크리스 마스 선물≫, ≪개심(開心)≫등이 있다.


역자 : 김지영
김지영은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으며, 광고 기획 일과 더불어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목차소개

마지막 잎새
크리스마스 선물
20년 후
마녀의 빵
추수감사절의 두 신사
경찰관과 찬송가
천 달러
카페 안의 세계주의자
붉은 추장의 몸값
개심(改心)
가구가 딸린 셋방
정신없는 브로커의 사랑
매디슨 광장의 아라비안나이트
하그레이브스의 일인이역
사랑의 심부름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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