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호 톨스토이의 단편 모음집. 작가의 종교적 성찰이 녹아있는 표제작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비롯해 인간과 신, 종교의 관계를 잘 보여주는 총 8편의 단편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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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8년 러시아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나 카잔대학교를 중퇴하고 고향에 돌아와 농촌계몽활동을 하다가 실패하고 군에 입대했다. 처녀작「어린 시절」을 시작으로 주로 현대인이란 잡지를 통해「소년시절」「청년시절」「카자크 사람들」등을 발표했다. 이후 투르게네프, 곤차로프 등 동인들과 친교를 맺으면서「전쟁과 평화」「안나 카레니나」「부활」등 세계적인 불후의 명작을 남겼다. 또한「바보 이반」「두 노인」등 민중소설도 썼으며 종교론, 예술론, 인생론, 희곡 등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방대한 저서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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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출생. 서울대학교 문리대 철학과 졸업. 역서로『인생론』『부활』등이 있다.
1.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2. 사랑과 함께 존재하는 신 3. 사람에게는 땅이 얼마나 필요한가 4. 바보 이반 5. 두 노인 6. 신비한 북소리 7. 대자 8. 작은 악마의 앙갚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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