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Prologue 4
; 베짱이 찬가 11
개미가 되어라 12
개미 인생 13
베짱이 찬가 16
개미와 베짱이 18
개미베짱이 20
; 최고의 하루를 위하여 23
직장 아닌 직업 25
-직업: 나의 선택, ‘웨딩플래너’ 27
-배움: 자만, 반성 그리고 교육비 33
꿈, 그리고 현실 38
-시간: ‘우리’의 시간 39
-책임: 그보다 더 큰 책임감 42
-이별: 그리고 만남 44
; 내 인생의 전부가 된 회사 49
높은 연봉에 현혹되지 말자(많은 야근) 51
척박한 근무환경 55
잦은 근무지 이동 57
장점 60
; 다시, 내 인생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자 67
머리말 68
회사편 71
-둥지 71
-알코올은 싫지만 주면 마실 수밖에 73
-부담이 돼 75
-되돌릴 수 있다면 77
개인편 79
-멀어지다 79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81
-FLY 84
-우아해(Woo Ah) 86
맺음말 88
; 나는 끝까지 그들을 사랑할 수 있을까 91
낭만적 믿음 92
나는 어떻게 은행원이 되었나 93
취업이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일까 96
-답답함으로 시작된 직장생활 96
-외지인과의 동거동락 98
-스트레스 총량 보존의 법칙 102
-사람이 싫어진다 102
-분명히 장점은 존재한다 104
신뢰의 상실 105
나는 과연 그들의 굽은 허리를 펼 수 있을까 108
; 회사는 내가 아니다 113
회사는 나의 삶을 영위하는 도구 115
소모품이 아닌 대체품 119
나는 내가 제일 어렵다 122
사무직? 126
; 입사와 퇴사 사이 131
우리는 회사의 부품에 불과하다 132
회사는 생각보다 멍청한 조직 135
열정과 성과는 비례하지 않는다 138
회사는 우리의 미래가 아니다 140
다른 세상을 바라보자 142
; 그래, 한 번쯤 경험해볼 만한 곳일 거야 145
머리말 146
호텔의 오해편: 호텔은 큰 모텔이다 147
호텔의 선배편: 회사 선배는 학교 선배가 아니다 148
호텔의 근무편: 스케줄 근무의 지옥 ‘오늘 며칠째야?’ 152
호텔의 고객편: 나 이런 대우 받는 사람 아니야 155
호텔의 감정편: 감정 괴물 양성소 160
맺음말 164
; 사회 초년생의 자기 앞길 찾아가는 이야기 167
고생 끝, 고생 시작 168
즐거웠던 연수기간 170
첫 업무, 그리고 책임감 171
사회생활과 주관 사이에서 173
나는 회사와 잘 어울리는 사람인가? 174
나는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 177
끊임없는 고민과 도전 180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 찾아온다 184
취업하고 했던 일들 중, 후회 없던 것들 187
정리하며 189
; 냉정이 열정에게 193
냉정이 열정에게 194
밥그릇은 커져만 갈까?: 연봉은 계속 오르지 않아요 195
일단 내가 살아야 하니까: 회사는 나를 책임지지 않아요 197
외부와의 단절: 매달 돈이 들어와도 불안해요 200
IT회사에 대한 갑론 을론: 자신이 속한 곳의 분위기도 중요해요 203
페르소나? 이젠 나의 모습: 회사와 삶이 분리되지 않아요 204
내 꿈은 무엇일까: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생각해봤으면 해요 206
백문불여일견: 회사는 한 번쯤은 가 볼 만한 곳이에요 209
Epilogue 213
책을 마무리하며 - 작가 별 한마디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