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는 단순히 책이라기보다는 인간의 삶에 대한 일종의 방대한 연구서로서 장장 12.000페이지에 달한다. 탈무드는 기원전 500년부터 서기 500년에 걸쳐 구전되어 오다가 10년동안 2.000명의 학자들이 편찬한 것이다. 유태 5,000년의 지혜와 온갖 정보를 담고 있는 이 책은 오늘날까지도 현대인들의 정신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탈무드의 원류는 '구약성서'였지만 오늘날 바빌로니아의 탈무드와 팔레스타인의 탈무드 가운데 바빌로니아의 탈무드가 중요시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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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 뉴욕에서 태어나 뉴욕 예사바 대학(탈무드 학교)에서 철학,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뉴욕 유대 신학교에서 탈무드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아 랍비 자격을 취득하였다. 1962년에는 미 공군 유대교 군목으로 일본 큐슈에서 근무했고, 1964년 이후에는 뉴욕에서 랍비로 활동하다가 일본에서 유대 문학을 강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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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문리대 철학과 수학. 1985년 『민족문학』 5호에 시 「이러다 우리 새끼들 다 죽이겠네」 등 발표. 1987년 시집 『들풀이 되어라』 간행. 1989년 민속 관계 저서 『짚문화』 간행. 1991년 산문집 『벼랑 끝에 하늘』(창작과비평사 1991) 간행.
1. 탈무드의 마음 2. 탈무드의 귀 3. 탈무드의 눈 4. 탈무드의 머리 5. 탈무드의 손 6. 탈무드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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