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글 … 6
제1장 나의 아팠던 순간들
사고 후 지금까지 … 12
눈물이 메말라 있었다 눈물이 나지 않을 때 어떤 느낌이냐면 … 16
희망이 없었다 … 21
자책만 하고 슬플 때가 그지없이 많았다 … 25
책을 쓰고 마음의 동요가 일어났다 … 30
돌아갈 수만 있다면 … 34
할 수 있을까? … 39
제2장 글쓰기의 힘
슬프다 … 45
실없이 웃기도 하고 … 50
앞으로의 걱정이 조금은 덜해졌다 … 55
숨 쉬는 것과 같다 보고 듣고 말하고 쓰지 않는가? … 60
다른 이의 마음에 상처를 주었던 내 모습 … 64
햇살이 비칠 때 … 69
불이 꺼진 밤 … 74
제3장 노는 게 좋다 하지만 글 쓰는 행복은 더 좋다
조금 더 일찍 알았다면 … 80
일기 … 85
감사일지 권유를 받다 … 90
내가 누군지 알게 되었다 … 95
많은 것을 놓쳤던 순간들이 아쉽다 … 100
또 다른 기쁨 … 105
익숙함에서의 일탈 … 110
제4장 치유해 주기 시작하다
말을 할 때 급함이 줄다 … 117
조급증 벗어버리기 … 122
감사합니다 … 127
관계에서 이해해 주기 … 132
자존감 … 137
제5장 글쓰기가 재미있다
자연과 소통하기의 즐거움 … 143
자기 전 있었던 일 쓰기 … 148
많은 이들의 마음을 생각하다 … 153
일상의 소소한 행복 … 158
내 마음 귀 기울이기 … 163
TV야, 안녕 … 168
누가 시켜서 한 게 아니다 … 173
함께 해 보자! … 178
마치는 글 … 182